02/22남도민요의 고장 ......... 맛과 멋이있는 황구 두마리 (6)
01/31그 예날 " 이름모를 포구에서 " (1)
01/31작고 말랐지만 나도 진도개 " (93)
01/31둘이 나란히
01/31우리는 가족 (1)
01/09경운기 뒤에서
01/09한참 성장중인 개인것 같습니다.
01/09집지키는 개
12/29상당한 외모의 황구 암컷 (20)
12/29없어진줄 알았더니 집뒤에 묶여 있더군요,. (84)
12/26따뜻한 이불이 깔렸네요.
12/26콘테이너 뒤에 숨어있으면 못찾을줄 알았지.....?